1225
12月の尖晶石
고양이 밥 주기


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

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
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
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.
순간, 나는
뉴턴의 사과처럼
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
쿵 소리를 내며, 쿵쿵 소리를 내며

심장이
하늘에서 땅까지
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
첫사랑이었다.


'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🤨  (0) 2026.01.14
시인론  (0) 2026.01.12
Jan. 6  (0) 2026.01.06
Der Sommer war sehr groß.  (0) 2026.01.02
鉛の心臓はただ傍に置いて  (0) 2026.01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