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104화 감상문
이번화는 스피넬님 안나올 게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힘 쫙 빼고 시청 했습니다만...갑자기 크레이브 띄워주다가 똑똑. 익숙한 목소리로 실례합니다 들리자마자 갓 태어난 송아지 다리 마냥 덜덜 떨어버림...심지어 이 날 입원하고 있어서 조용히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는데 정말 예상치도 못한데다 아직 나온지 한달도 안지났지 않아 ???? 좋기도 좋은데 너무 놀라서...게다가 바로 직전에 이유모를 고열에 시달리고 있었던지라 몸상태 개메롱 + 상태였고··· 결국 과호흡(...)이 와버렸습니다... ((((((;_ _) 공포게임해도 이정도로 안놀란다고 ㅋㅋ ㅜ 그만큼 좋기도 하고 심지어 벌벌떠는 와중에도 작화는 제대로 봐서 이쁘다고 엉엉 울었음 _| ̄|○ 너무 오타쿠 같다,, (그치만 오타쿠란 본인 최애가 너무 이쁘면 변태가 되는 거잖아요) 사실상 스피넬님이 등장할만 했던게 1년전 그 장면 오마주 ㅋㅋ 할려고 나올게 뻔해서 그렇게까지 나올 수가 없다! 까진 아니였지만, 안그래도 스피넬님 분량 없어서 그만큼 더더욱 기대 안하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···. (억울) 결론은 이번화 사실 아메도령과 리코가 메인인 에핀데 스피넬님 때문에 뒷내용 다 까먹어버렸다는 소식 ~ ... 어차피 생방 끝나고 클립 따야되서 다시 정주행 하긴 했으나 사실상 이것도 스피넬님 계속 보고 또 보고 이래서 정주행의 의미가 없었다···. ㅋㅋㅋ

사실 작화는 그렇게까지 좋진 않았지만 이번화 스피넬님 맡은 작화가님 신내림 받은 게 분명합니다···. 웃는 게 너무 정실 마누라 같아 (스피넬: 네?) 심지어 의상도 연구원 시절 연구복 그대로 잖아 !!! 심각하게 귀여워... (•̀//ᴗ//•́) ♡ 5장 헤어어레 + 연구복 조합이라니··· OLM 너네 이거 보여주고 싶어서 스피넬님 넣어준 거지? (아님)
뭔가 입원하면서 연구복 스피넬님 보니까 의사선생님 같아서 기분이 묘하다···. 딸기맛 약 안주고 라쿠륨맛 약 주실 것 같음...나를 실험용으로 써먹으실 것 같아...그럼에도 좋다고 받아먹음 의심 1나도 안할 듯 ㅋㅋ
+ 애니 다보고 혈압 쟀는데 너무 높게 나와서 간호사님 당황하셨다는 후일담
